2023년,가을 이구나(지율)

122.시

by 지율

서늘한 바람이 부는구나.

덜보이는 눈으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는구나

참 맑고, 높구나.


봄,여름에 노력이 결실을 맺는구나.

가을 바람이 말을 하는구나.

동장군이 곧 다가 온다고.


그렇게 2023년에 봄,여름,가을,겨울

나의 1년

나의 인생 이란 길에 몇할 정도에 계속 걸으며,나이 들어 가고 있구나.


나이는 들어도, 늙고싶지 않은 서른을 앞둔 한 청년에 바램

조급함,불안함,장애,장해,후유증

이 모든것을 심신 모두가 여유 있게 맞서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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