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지율)
131.시
by
지율
Oct 16. 2023
시야를 잃음을 인지한 그날
종이책을 편하게 읽는것.
그 간절함은
갈증이 되었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인지
상당부분 까만 세상인 나
글자를 구분하고,글을 맥락으로 구분 하는구나.
좋아하는 책 더 많이 읽을
걸
,다양한 책을 읽어볼걸
매일 아침 눈 뜨면, 이인감과 같이
평범한 글 읽기 갈증
익숙해질법 하거늘, 익숙해지지 않는 나날들 속
인생이란 글자로 새겨가는 나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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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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