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교환(지율)

132.시

by 지율

언어 교환 하는 친구

언어 교환 길게 이어지는 법이 없거늘


고맙게도 1년이 넘는 시간이 연락이 오가는구나.

나보다 대한민국을 좋아하고,관심가지고 아끼는 친구


바다 건너,대한민국으로 들어 오는 날.

나는 친구 보다, 대한민국을 잘 모르네.


어디를 추천해. 말하면...

음... 잘 모르겠어. 없는것 같아


오히려 나에게 추천해주는 친구

내가 가짜 대한민국인 인가 느낄때가 종종있게 만드는 친구.


언어 교환 하며, 친구가 된 우리.

친구는 한국인이 다되었는데... 나는 한자로 확대해서 보고 문맥만 이해 한다네


내가 게으르다고 하는 친구

내가 게으르다기 보다는 이 친구가 대한민국 중독자가 맞는듯 하다.


대한민국. 나는 잘 모르는데

이친구는 나보다 대한민국노래,연예인,관광지,맛집 더 잘 아니...


내가 가짜 대한민국인 인가 싶다가도...

아니야. 너가 대한민국 중독자가 맞아. 부끄러워 단언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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