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Small step
몸과 마음에 필요한 근육 만들기
Small step을 해나가면서,
느끼는것은 아무 생각 없이,
터벅터벅 만보를 걸어 나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운동이 되면서, 내가 중심을 잡고 내삶에 집중하기 위한
몸과 마음에 필요한 근육이 생긴다는 사실 이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크기를 키우기에 필요한
근육이 아니라, 티는 크게 나지 않지만, 나의 건강에 필요충분한
생존 근육들이 조금씩 키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인생이란 과정 속에서,수많은 질문과 황당한 불행들
그리고 성공이 될 기회를 알아보는 언제든 흔들려도 오뚜기 처럼
다시일어날수 있는 내면의 근육이 키워지는것 같다.
이렇게 small step의 훈련을 통하여, 나에게 도움이 되는
습관을 위해 쌓아가는 방법은 매우 유용하다고 확신 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 에게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아직 효과를 충분히 느끼고 있는중 이다.
타인에게 좋은 사람으로 평가되는것도 좋은일이고,
많은 경우에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나 스스로를 좋은 사람이라 평가하지 못하고,
스스로 에게 무심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하니까,
뒤쳐지거나 탈선 하는것이 두려워 무리해서 하는 노력은
스스로를 피폐하게 하고, 이것은 자신의 인생 에서 반드시
터지게 되는것 같다.
장애를 얻게되고,
매일 장애로 힘들고, 불편함을 느끼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small step을 쌓아가면서,지난날 바쁘게 산다고,
스스로 에게 무심해서, 알지 못했던 나를 순간마다 알아가고 있는중이다.
절대자는 존재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는 사람 이라는 미지수 라고 불리는 문 하나 정도는
열어두는것 같다.
사람들은 때론, 그것을 기적이라 부르는것 같다.
Small step의 장점은 과거의 나와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하고,
쌓아갈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다.
유혹도 많고, 작지만 정말 힘들다
실패하더라도 반성하고,보폭을 줄여 다시 도전하면 되는 문제이다
보니, 부담감 이나 절망감을 가지지 않기 위해 긴장할 필요도
없다.
이과정을 하루하루 쌓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인생이란 과정에서
최고점,최저점이 존재한다. 무서운것은 최고점과 최저점 에서
"나"를 잃기가 그 어느때 보다 쉽다는 사실이다.
그때 small step 이란, 허들은 적당한 높이의 노력인것 같다.
죽밥 프로젝트 라는 나름의 구속력을 둔것은 좋은것 같다.
편하게 마음 먹고, 지금 당장 나를 위해 도전해볼 ,행동할 기회를
주는거라는 느낌이 있다
나는 넘어지고, 길을 잃을수는 있지만, 최소한 끝까지 오래
나를 위해 살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다고 확신한다.
장애라는 불편속에 숨은,진주같은 기회임에 틀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