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지율)

165.시

by 지율

가난하고,병든 나그네

지친 나그네 홀로 가는 길에 우물이 있네.

지친 나그네 포기하지 말라 누군가 판 우물

모든것을 놓아 버리고 싶던 한 지친 나그네

다시 꿈을 꿔보게 되네.


시간이 흘러, 지나가는 지친 나그네

용기를 줄수있는 우물을 여기저기 조용히 파야겠구나.

그렇게 유한한 삶을 채우자 다짐해보는 지친 한 나그네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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