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에 약속이 있었다.
내가 브런치란,플랫폼을 처음 알게되고,
"나"를 기록하는 일을 처음 해보게 도와준 하랑 작가님을 만났다.
서로 안부를 자주 묻다보니, 오랫만에 만남 이였음에도
어색함이 없었던것 같다.
내가 눈치가 없어서 나만 그렇게 느낄수 있었지만
바쁜 하루 중 시간을 내주어서 내게 시간을 내어준것
이글을 빌려, 감사한 마음을 진심을 다해,전달하고 싶다.
최근에 컨디션이 안좋고, 검사수치도 좋지 않았다.
거기에 발목을 다쳐, 한달 가량 실내생활 하거나,
주변 친한이들이 하나,둘 결혼하고. . .
내년에 남는 우리는 친한 가운데. . .
다 같이 뛰어난 주치의 고용해서 중년타워를 만들어서
살자는데,이것이 이루어질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문뜩문뜩
드로,오늘 날씨에 변덕까지. . .
하랑 작가님 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는지 모르겠다.
따뜻하고,포근하고,진심을 다할줄 아는 사람 이라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늘 존경하고,존중하게 된다.
내가 준비하는 일,내년에 꼭할건,내년에 결과 상관없이 즐겁게
시작해볼 일들을 주로 이야기 하고,하랑 작가님 생각도 들었다.
배려해서, 내준 시간도 고마운데, 태어나서 제일 따뜻한
미리 메리 크리스 마스 선물을 받았다.
진심과 정성이 모두 느껴지는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받으니,내년을 잘 준비해서,좋은기억을 이 수공예품에
담고 싶었다.
최근에,나를 위해 바쁜 시간을 내어서,나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중국친구,그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
나는 내가 엄청 부족하고,별로인,예민한 사람이라 여겼는데. . .
많은 좋은이들에 배려와 응원,같이 한발 한발 조금씩 걷는것
자체가너무 고맙고,인복이 많다고 확신이 든다.
그리고,그들에 응원대로 내삶이 펼쳐지지 않더라도,나 스스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다짐을 해본다.
부족한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다.
이것은 시각장애(중증 시야(중심부))를 가졌다고 못하는것도,
노력을 할수 없는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또 한걸음을 걸어서 다같이 나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