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율)
10.시
by
지율
Aug 28. 2023
길은 옛날부터 거기에 있어,
따라가는 길 이라 여겼네.
누군가가 만든 길을,
따라가기만 했네.
그 누군가는 관심 없이,
그저 길을 걸었네.
그길이 내길 이겠거니
생각없이 걸었네
내 앞에 없는길
그저 막막했네.
각자 다른 자신의 길을 만들고 살아가는거
이제야 알았네
하루하루 나의 길을
만들어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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