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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율 Jan 19. 2024

5.무엇을 시작한다는것

가벼운 마음

나 나름대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만든 나의 첫 사업


아직 난항을 겪고있다.

이렇다할, 준비 자금 없이 시작한 사업

 

하나에서 열까지 배울것 투성이다.

창업한 이는 평생 배워야 하는것 같다.

생각보다 신고해야 되는 부분이 정말 많았다.

 

자금에 주문 으로 인하여, 내가 만든것은 아니지만. . .

나의 첫 판매 물건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다.

한국인인 나보다 한국을 더욱 사랑하는 중국친구에 도움이

아니였다면. . .

 

바로 부딪히기에 무리가 있다.

크든,작든 한국과 중국에 교류이고, 한중 ,미중 사이를 볼때

국경을 넘는것은 정말 어렵다.


요즘 영어,중국어에 어순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는중 이다.

기본적인 문장을 듣고,따라하다보면,  비슷한 어순이 존재함을 인지

할수 있다. 하지만,어순을 찾는게 쉽지 않다. 경험해본 영어와 달리


만보를 걷기에 날씨 때문에,제대로 하지 못한다.

약들이 들어가고,  그양이 줄었다가 ,늘었다가 하다보니. . .  

40kg가량 찐 지금 상태는 최악이다.


약으로 살이 찐다는것은 증명하기도 어렵지만,

증명이 되어도, 안 좋아진 부분에 도움을 주다보면,

약은 더 늘어나 있다.

 

간혹,아픔에 지칠때가 있다.

잊어버릴듯 한데,  그때 그 고통은 매일 2,3시경 이면, 온몸에 도한을 흘리며,

온몸이 아프고, 공황발작이 올때가 있다.


그 시간을 하루하루 극복해나가고 싶다.

결국,사람을 남기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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