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오늘은 만보 걷기를 제대로 못했지만...
만보이상 걷기는 했지만, 따로 만보를 하지 못해서 마음이 무거운날
오늘은 나의 집에 잠시 들려서,
미루어진 직접 받거나, 직접 주어야 하는 서류들과
신청을 했다.
정말 많은 시간 병원과 통원 때문에,
엄마집에 있었나 보다.
2달 조금 넘는 시간 이였던것 같은데...
곧 9월
해야되는것이 왜 이리 많은것인지...
그리고, 교통 약자 이동 콜 센터에 차량은
늘 부족하다.
서울도 크게 다를것은 없었지만,
울산,부산은 복권 기금 에서 개인택시들중 선정하여,
같이 운행을 하는것을 보고, 신선한 충격 이였다.
중증 장애인들과 관절계통이 매우 안좋으신 만65세 이상
분들이 이용하는것 이다 보니...
지자체 힘으로만 운영하기에는 지자체별 고충이 있을수 밖에
없을것 같았다.
특히, 세납 보다 세출이 많은곳은 법적으로 시,군별 지자체에
보유 해야 하는 차량 수가 25대 이다.
이것으로는 그 많은 인원들이 병원이나 공적인 서류 제출도
매우 부족한게 사실 이다.
몇몇 광역시 처럼 공익 관련 재단들의 도움을 받아서,도시공사를 설립하여,
운영하는것 외에는 이렇다할 방법이 없는것은 사실이다.
정말 많이 걸었다. 비슷한 동네에 있으면, 안정제를 먹고,
지하철로 이동을 하거나, 개인적으로 택시로 이용했다.
그렇게 바쁘게 아침 8시 30분 부터 움직여서, 이제 집에 도착했지만,
업무를 다하지는 못했다.
2달이 넘는 시간이 이렇게 긴지도 몰랐고,
도주치상 사고 PTSD와
중증 시각(중증 시야) 장애를 가진 사람이 중심지로
들어가는 일 정말 힘들고 늘 노력하지만, 늘 괴로운 고비들이 오는것은
사실이다.
온몸이 식은땀과 땀 범벅으로 집에 도착해서 책을 보다가 집중도 안되고,
너무 힘이 들어서 잠시 쉬면서 글을 남겨본다.
Small step을 5개중 평균 4개로 들어오려면 더 큰 노력이 필요한것 같다.
무엇보다도 통원과 서류나 기타 등등 미루어진 일들을 마무리를 잘 하고,
제때 끝내는 노력이 필요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