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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다시 봄(지율)

257.시

by 지율

시간은 3월을 향해 가지만, 눈과 비가 섞여 내리는구나.

겨울은 지나가고, 봄이 다가오니 흐드러지게 피어난 꽃이 기다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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