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와 시 사이 2024
실행
신고
라이킷
2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율
Jul 03. 2024
삶(지율)
307.시
순간에
노력들이
쌓여, 만들어지는
무거운
하루
ㄷ
8ㄹ
좋은 순간에 힘을 온전히 얻는 하루
들
안좋은 순간에 상처도 온전히 흉터로 남는 하루
들
이런 하루들이 쌓여서,나의
삶이란 여정
은 다채롭네
.
keyword
하루
순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