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율 Jul 03. 2024

삶(지율)

307.시

순간에 노력들이쌓여, 만들어지는 무거운 하루8ㄹ

좋은 순간에 힘을 온전히 얻는 하루

안좋은 순간에 상처도 온전히 흉터로 남는 하루

이런 하루들이 쌓여서,나의 삶이란 여정은 다채롭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