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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의 집(지율)

시(어린이날 기념)

by 지율

작은 숨결, 시간보다 먼저 피네.

맑은 눈에 세상의 속살이 비치네.

부모는 그 숨결을 고요히 지키는 변치않는 아름드리

작은 숨결은 존재가 되어,온 세상에 깃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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