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린이날 기념)
작디 작은 고사리 손끝에 잡힌 연필
작은 손에 존재의 숨결이 움트네
따뜻한 사랑 속 수의 조화는 아이들 마음에 자라나네
언제나 부모의 사랑은 무언의 원점 위에 놓임을 느끼기를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단수,시야내 시력x) 이 되었습니다.사랑하는것들을 진심을 담아 다양한 글에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