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2025.05.08.목.어버이날 기념)
어두운곳 밝힌 빛
추운곳 자신을 태우는 빛
이제 그의 곁에 묵묵히 서서 그늘이 되네
이제 그의 어둠을 자신을 태워, 빛을 밝히리라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단수,시야내 시력x) 이 되었습니다.사랑하는것들을 진심을 담아 다양한 글에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