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TV속 앵커는
곧
한 해가 저문다고
저마다 야단이다
바람
시간
겨울
추위
눈
바다
노래
사람
꿈
그런 것들은 이겨낼 수 있다
너를 견디지 못할 뿐
너를 만나지 못하는
이 지루함을
견디지 못할 뿐
어제는
해거름이
유난히 길었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