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이러저러한
잡풀만 그득한 공터에는
고요가 얹혀 있다
어제보다는 성장했다는
소식을
아침마다 눈으로 확인한다
조금조금
점점
이라는 말을
여기에서 배운다
바닥을 채워가는
초록의 충만
넓이의 무한을 넘어가는
질긴 생명력
그 의지는 어디로 진격하는가.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