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는 나무

詩 中心

by 허니

너는 어찌나 과묵한지 말하는 걸 보지 못했다 어찌해서 세상에 나왔는지도 모르겠으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묻거나 들은 것은 참지 못하고 바로 말해버리는 나보다는 무엇인가에 꽂혀 세상 모든 것에 무심한 듯한 네가 훨씬 더 지혜로운 생(生)을 지내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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