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며칠,
우중충한 날씨는
사연을 만든다
누군가는
그 무엇인가에 부딪혀 방황하고
그 무엇인가에 매달려 애달파 하며
숨이 멎는 듯한 순간을 맞기도 하며
자신이 알고 있는 이름을 부른다
같은 하늘 아래
구름이 저만치 머무르는 시간이 길다
지상에서 흔들리던 꽃들이
일제히 말한다
요즘, 왜 이러는 거야?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