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창문에 붙어있는 날 벌레는
작은 다리를 움직이며
조금조금
하늘을 기어서
기어코 이동하려 한다
분명,
2025년 生이다
또 다른 삶이 궁금해서
엿보려고 왔는지 모를 일이지만
무엇을 전하려 이곳에 왔을까.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