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먹구름이 상주(常住)하고 있는
하늘,
지난날의 햇살은
어디로 갔나
비는 멈추고
먹구름은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듯
상념에 젖은 듯이
머뭇거린다
오늘,
정리할 것이 남아 있는지
아직
머물러 있는
먹구름
알량한 나의 미련도
움직이지 않는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