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차다

詩 中心

by 허니

창밖에

이름이

하나, 둘, 셋

서성이더니

언제부터인지

모를 일이지만

위에서

지상으로

내리꽂는

세로

무한정으로

직선적인

사랑

줄을 잇는다


나도

너에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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