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언제였는지
입안에서
우물거리다가
끝내 말을 못하고
삼켜버렸던
기억
사라지려고 한다
어떤 단어처럼
어떤 형상이
꼭
그렇게
내리다가
멎은
오듯이
가버린
오늘 오후,
여름비.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