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머무르고 싶다면
가지 않겠다고 하면
마주 앉고 싶다면
떠나지 않겠다면
있을 것
여기는
오가는 사람도 있고
제 각각 사연들이 모여 있어
잠시
시간을 재우는 곳
그 사람과
그 이야기들이
곳곳에 있고
밤 사이 말이 돌고 돌아
새 날이 오면
모두가 털어버리고
떠날 수 있다
너도 그렇고
그도 그렇고
나도
바람 따라
체크아웃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