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詩 中心

by 허니

많이 늦은 건 아니었는데 떠난다고 하니 서운하고 그냥 보내기에 아쉬워 무엇인가를 전하려고 했으나 줄 것이 없어 우물쭈물하다가 네가 와서 나의 가슴에 새겨놨던 짙은 이름, 그 하늘을 떼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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