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는

詩 中心

by 허니

내가 나를 끌어가는

시간인지


누군가의 뒤를

쫓아가는 것인지


생각을 따라

길을 가는 것은 언제나

알 수 없는 일이 되었다


가끔,

보지 못했던 풍경에

이름 하나가 同行해서 다행이기는 하나

自由人을 꿈꾸었던 두 사람은

바람처럼 걷는다


그곳에는

시간과 바람이 같이 흘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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