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시인이 글을 쓰다가 부족하다 싶은 글을
풀어 놓은 듯한 어수룩한 모습
그렇게 시간을 쓰고 있는 하늘 광장에
한 둘씩 모여있다가 저마다 바람을 쫓는 구름
위아래 없이 저 멀리 밀려가더니
어디서 오는 것인지 모를 일이고
어디로 가는 것인지
무엇이 흐르고 있는지 밝히고 싶다
어디 있는지 모를
나를 찾는다
종일.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