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구름

詩 中心

by 허니

주름을 폈다가

다시 주름을 짓는

바닷가의 잔물결

시간과 공간이

촘촘하다

그 반복의 지겨움

역설적이지만

매일매일

어젯밤의 것을 기억하는

오늘의 구름은

생각이 많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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