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_고요

詩 中心

by 허니

누군가에게서 들었던

그 어떤 말을

저 멀리,

보내려고 했습니다


충만한 쓸쓸함을 견딜 수 없어

슬며시

그곳에 앉아 보려다가

그만두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이미

고요가 앉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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