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이슥했던 어제는
잊은 것조차 없는 듯이
해수면 위로 따스한 시간이 풀어진다
누군가는 물길을 찾아
떠나고
또 누군가는 그의 뒤를
따른다
오늘,
앞에 있는 것은 밀려 나가고
뒤에 있는 것들은 제 힘껏
밀어 볼 생각을 할 것이다
순환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시간이 말을 건넨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