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구름 한 줄이 있는 하늘에는
새 떼가 날아간다
모두, 이곳에서 들었던 말을 제 몸에 묻히고
멀리 침묵의 고장으로 가고 있다
서로서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듣고
서로서로 듣고 있지 않아도 아는 사이
이즈음에는
그 어떤 시스템이 작동하는 하늘이
경이롭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