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무

詩 中心

by 허니

한 철을 지낸다는 것은 무척이나 용기가 있다는 것이다 하늘을 가릴 만큼 수없이 많은 말을 서로에게 한다는 것은 너도나도 구분되지 않도록 서로에게붙어 있는 것이다 언제고 떨어져 있을 날이 오겠지만 그날은 지금 없다 그래서 좋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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