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견
詩 中心
by
허니
Feb 13. 2026
엊그제부터 나뭇가지 위에 앉아 있던 눈송이들이
뚝 뚝
참았던 눈물을 떨구고 있다
뭔지 몰라도
괜찮을 거라고
파란 하늘이 한 마디 한다
오후의 햇살은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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