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그곳에 있는
너에게로 가고 싶어서
하늘같이 높은 데서 아래를 보고
너를 찾으려고
비행기를 접었다
꾹 꾹
너를 생각하면서
너를 기다리면서
정성껏 접었다
지난 일들은 잊으려고
접고 또 접었다
눈물이 떨어졌지만
종이는 젖지 않았다
다행이었다
5g의 비행체에
내 뜨거운 마음을 담는다
지난날의 궤적(軌跡)은 잊어라
너 또한 자유인(自由人)이다
바람으로 있는 지금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