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비가 내렸다
우산을 접고 산책을 하니
봄이 올 듯했다
겨우내 잠잠했던 벚나무가
실눈을 뜨고
꽃비를 준비한다
성급한 내 마음은
벌써 너에게로 갔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