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계절의 끝을 지나듯이
강물은
주변의 풍경을 스치고 지나갈 뿐이다
이렇게
흐름이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을 뜻한다
살아 있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는 것이고
무엇인가를 쫓는다는 것이다
쫓는다는 것은
마음이 있다는 것이고
그 마음으로 떠난다는 것이다
떠난다는 것은
시작하는 마음이며
방향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방향이 있다는 것은
막연함이 아니며
그 끝에
네가 있다는 것이다
바람이 알려주었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