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하늘에는 사계절이 있다고는 하나
이 계절의 끝도 아는 듯하지만 모르는 것 같고
새 봄이 오는 시간도 아는 듯하지만 모르는 것 같고
구름이 오는 것도 아는 듯하지만 모르는 것 같고
요즈음의 하늘은 심심합니다
궁금한 버들강아지가
고개를 내밀어 하늘로 향합니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