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게

詩 中心

by 허니

뭔가 할 말이 있어 보여

기다리고 있는

너를 보면


미련이 있어 보여

멈추어 있는

너를 보면


끓어오르는 것이 있어 보여

일렁이고 있는

너를 보면


슬픔이 있어 보여

어쩌다 비에 젖어 잠드는

너를 보면


꼭 나를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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