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詩 中心

by 허니

그때는 몰랐었지만

곰 같이 영리했었으면

그 사실을 인정해야 했는데

이제야

그 이야기를 듣고도

이해되지 않는 건 무슨 까닭인지 모르겠다

고집인지

아집이라고 하려나

자존심이 상했다고나 할까

한 번은 더 말을 해 볼 참이다

쉽지 않으면 부딪혀 봐야겠지

플러스 혹은 마이너스 인생인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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