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서쪽 하늘에
어둠이 내려앉을 때부터
그날 밤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여러 생각이 쌓여 있는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오늘도 거리에 나설 참이다
모든 것이 가능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잠결에 뭔가를 들은 듯한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