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詩 中心

by 허니

서쪽 하늘에

어둠이 내려앉을 때부터

그날 밤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여러 생각이 쌓여 있는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오늘도 거리에 나설 참이다

모든 것이 가능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잠결에 뭔가를 들은 듯한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20210422_154055.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