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너와 같다
꼭 들어가고 싶은 이 맘 가득하다
서로에게 가는 문은 그리 멀지 않지만
길을 잃었다
그리고
막상 문 앞에 있을 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 앞서는
오늘
벌써부터 바람이 그립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