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어젯밤 하늘은
온전한 바다였다
내 마음을 문지르는
구름을 담고
저 끝 어딘가로 멀리멀리
보이지 않는 아득한 그곳에 나아가며
저만큼의 거리에서는
또 다른 구름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찬찬히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