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편지

詩 中心

by 허니

날개를 펼쳐서

오르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진흙 속에 묻혀 있던

네 꿈이 무엇이었는지


뜨거운 햇볕아래

서서히 채색되어 가는

그대의 열망


시간은

어제와 거듭해서 지나는

여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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