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여기까지만 걷는다고
오늘은 이것으로 됐다고
정리하려 했지만
이 밤에 걷는다는 게 쉽지 않으니
조금 더 걸어볼 생각으로
앞으로 나아가다가
그냥 미완으로 남겨두는 것이
아름답다는 생각으로
그만두었다
이 계절에는
무엇을 하든 용기가 필요했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