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무엇인가를 잊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지난여름 기억의 조각들은 남아 있어 각별하고
오늘, 오전의 것은 사라지는 혼돈
어제의 바람도 이미 잊었다
너를 잊는 게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어려운 것이 쉽게, 너무나 쉬워지는 것이 아쉽다
요즈음, 여름이 지나갈 무렵
매일매일이 그렇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