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배롱나무 옆에서
포즈를 취하면서도
나지막이 불러보는
내 가슴속
한 줄의 성가
혹여나
네게 말을 건네려 해도
소란스러울까 싶어
머뭇거리는
무성했던
너와 나의 시간을
여기에 두고
그해 여름은 늦게 떠났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