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너는 성급하다고
성질이 급한 게 탈이라고
나는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고
시간이 됐다고
나무와 바람은
우리가 모르는 지상의 어디에서
하늘에 대고 이야기한다
준비되지 않은 시간을
앞서 가는 게
뭐 그리 잘난 거냐고
하늘을 이고 있는
구름이 말한다
계절이 순환되는 요즈음에
생각이 많아졌다
부쩍.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