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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詩 中心
내가 해왔던 말들이 바다가 되어 있었다 내가 꿈꾸어 왔던 것들을 찬찬히 생각해 보니 공허한 바다만 보였다 내가 가고 싶었던 곳들을 풀어보니 일렁이는 바다였다 다행인 것은 네가 나에게 해주었던 그 모든 것이 이 바다에서 윤슬로 있다 고맙다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