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詩 中心

by 허니

또다시 그리하여도 어쩔 수 없는 게 있다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 나에게 말해주면 좋으련만 왜 주저하는 건지 모르겠어! 정말 모르겠는 건 지금의 네 마음이나 나의 마음이거나 겨울 하늘을 닮은 것 같아 너무나 허(虛)하다 지금 또다시 내리는 눈처럼 아무것도 아닌 것이 비처럼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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