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詩 中心
또다시 그리하여도 어쩔 수 없는 게 있다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 나에게 말해주면 좋으련만 왜 주저하는 건지 모르겠어! 정말 모르겠는 건 지금의 네 마음이나 나의 마음이거나 겨울 하늘을 닮은 것 같아 너무나 허(虛)하다 지금 또다시 내리는 눈처럼 아무것도 아닌 것이 비처럼 또다시.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