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中心
생각보다 빨리 피어나 후회하는 표정인지 몰라도 창백한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 내가 보기에는 고민을 많이 한 듯해서 주변에 있는 벚나무에게 물어볼까 했는데 지금, 한창 그네들 시간이라 대답할 겨를이 없을 것 같아 그냥 다음에 오는 바람에게 물어봐야겠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그 바람은 도착하지 않고 있으니 도대체 어찌할까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