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詩 中心
이곳인지 저곳인지 가리지 않고 모든 곳에 꽃이 피고 그곳에도 강물이 흐르고 나무에 초록 물이 들어가고 산에는 곳곳마다 새로운 기운이 돌아 나도 꿈속에서 마라토너가 된 양 지상 위에서 뛰어다녔다새벽이 오는 줄도 모르고.
시인. 퍼스널 브랜드 관련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년 세대와 은퇴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에 대하여 시와 에세이를 쓰려고 합니다.